1. 솔뱅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 호텔에서 주는 허접한 커피, 요거트를 먹은 후 제대로 된 식사를 솔뱅이라는 곳에서 하기로 하고 출발.
솔뱅은 해변도로를 벗어나 육지쪽으로 들어간 101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근처에 있는 덴마크 마을. 마을 입구부터 가로수가 쭉 뻣어서 심상치가 않더니 동화 나라처럼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들이 넘 예쁘게 모여있더라구요. 황량한 산길을 달려와서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생각지도 못한 마을이 펼쳐지니 더욱 동화나라 같았어요.
생각했던거보다 규모가 커서 호텔에서 하룻밤 자며 지내도 좋을거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주변 와이너리도 함 방문하고 여유롭게 쉬면 리프레쉬가 될 거 같은 그런 곳.
데니쉬 팬케잌이 유명한 숄뱅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동그란 볼 모양의 데니쉬 팬케잌은 도우 같은 맛이라 실망했으나 같이 온 소세지는 넘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신선하고 프로세스되지 않은 맛.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사진 찍고....
대니쉬 버터 쿠키가 유명한 올슨스 베이커리에서 집에 갖고 갈 선물로 쿠키 한 통 샀어요.
이 부근 개스 가격이 괜찮아서 101번 도로 근처에서 개스를 채우고 솔뱅 마을로 들어왔었구요. 왔던길을 되집어서 다시한번 인공호수, 산불의 흔적,다리 등을 보며 산타바바라까지 왔어요.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 호텔에서 주는 허접한 커피, 요거트를 먹은 후 제대로 된 식사를 솔뱅이라는 곳에서 하기로 하고 출발.
솔뱅은 해변도로를 벗어나 육지쪽으로 들어간 101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 근처에 있는 덴마크 마을. 마을 입구부터 가로수가 쭉 뻣어서 심상치가 않더니 동화 나라처럼 아기자기한 카페와 상점들이 넘 예쁘게 모여있더라구요. 황량한 산길을 달려와서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생각지도 못한 마을이 펼쳐지니 더욱 동화나라 같았어요.
생각했던거보다 규모가 커서 호텔에서 하룻밤 자며 지내도 좋을거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주변 와이너리도 함 방문하고 여유롭게 쉬면 리프레쉬가 될 거 같은 그런 곳.
데니쉬 팬케잌이 유명한 숄뱅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동그란 볼 모양의 데니쉬 팬케잌은 도우 같은 맛이라 실망했으나 같이 온 소세지는 넘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신선하고 프로세스되지 않은 맛.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사진 찍고....
대니쉬 버터 쿠키가 유명한 올슨스 베이커리에서 집에 갖고 갈 선물로 쿠키 한 통 샀어요.
이 부근 개스 가격이 괜찮아서 101번 도로 근처에서 개스를 채우고 솔뱅 마을로 들어왔었구요. 왔던길을 되집어서 다시한번 인공호수, 산불의 흔적,다리 등을 보며 산타바바라까지 왔어요.
버터 쿠키가 유명한 베이커리. |
3통에 40불, 한통에 16불. 가방에 들어가지 않을 듯하여 더 작은 포장으로 샀어요. |
2. 산타바바라 비치
이 날은 날씨가 아침부터 맑고 하늘이 깨끗해서 바다 색이 더욱 이뻐서 해변도로를 전날 보다 더 많이 이용하여 내려왔어요.
산타바바라 비치는 규모가 크고 욧트 선착장이 있고 산타모니카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어요.
동부의 비치 타운 과 비슷한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구요. 산타바바라에서 쭉 해안 도로 타고 내려오면서 비스타 포인트 몇 곳 들르며 사진 찍으면서 해안의 경치를 즐겼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니 해안 접근성이 더 좋은데 마침 날씨도 더 좋아서 바다를 눈으로나마 맘껏 즐겼어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절벽은 완만해지지만 그런 완만함이 평화로운 느낌을 주어 나름 좋았어요.
1번 도로 오션 드라이브를 총정리 하자면, 산타 모니카에서 아침 먹고 출발하여 1번해안도로 타고 말리브를 지나가다가 옥스나드라는 곳 부근에서 미리101번 도로로 바꾸어개스를 꽉 채우고 산타바바라로 왔고 거기서 육지 도로 154로 가면서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의 스테잇 스트릿 들러 스벅커피 픽업해서 산길을 2시간 정도 드라이브했어요. 154는 101이랑 만나게 되고 산길은 구간에 따라 속도 60 으로 달리기도 하는 위험하지 않고 차도 별로 없는 길이었어요. 가면서 시너리가 확확 바뀌는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고 인공호수에서 잠시 내려 사진 찍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숄뱅을 지나쳐서 계속 달렸어요. San Luis Obispo 라는 지역 근처에서 101에서 1번 도로로 바꾸어 허스트캐슬, 코끼리 물범, Ragged Point등을 보고 길 막힌 곳까지 갔다가 반대로 짚어 돌아와서 샌시몬 부근에서 일몰보고 더 내려와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근처에서 저녁 해결했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는 거의 같은 루트인데 산길에서 숄뱅 부근의 가스 스테이션을 찾아 가스를 넣고 숄뱅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숄뱅 가기 훨 전에 마돈나 인 이라는 유명한 하얀색 큰 규모의 호텔이 있었는데 그 곳도 식사가 가능하고 사람들이 관광지처럼 많이 들른다고 해요. 도로옆에 바로 보이게 있었지만 우리는 패쓰했어요. 올 때랑 같은 길이라 시너리 보는 재미가 좀 덜했는데 숄뱅이 의외로 좋아서 또 좋았구요. 숄뱅의 숙소들이 그림 같이 이쁘던데 솔뱅에서 자는 걸로 알아봤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저녁 식사 메뉴도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더라구요. 중국음식, 베트남 쌀국수 등도 있어요.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부근부터 비치로 나가서 해안선을 미리 탔어요. 1번과 101번이 거의 나란히 가면서, 101번이 더 높이 더 육지 쪽으로 가더라구요. 해안접근하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가 더 좋으니까 1번을 더 많이 타며 바다가 멋지면 차를 대고 내려서 보며 내려왔어요. 갈 때 패쓰했던 산타바바라 비치를 볼 수 있었죠. 이 날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었기에 바다색이 전날이랑은 또 다르고 예뻤어요. 해안의 다양한 비치 하우스들도 가까이에서 보였구요.
말리브를 지나서는 더 이상 해안도로를 타지 않고 트래픽을 피해 27번 도로로 Topanga 스테이트 파크를 가로지르는 산길을 타고 가서 101 도로를 만나 그리피스 천문대쪽으로 향했지요. 이 때 지나간 산길의 시너리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르고 흥미로왔어요.
시간 계획과 재미면에서 효율적으로 드라이브 웨이를 잘 정했던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가게 되면 참고하려고 잊기 전에 자세히 적었네요. 이 날 저녁은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후 한인 타운 숙소 근처에서 먹었어요.
이틀 동안 연속 아침 든든히 먹은 후 점심은 못 먹고 저녁, 두끼만 먹은거죠.
이 날은 날씨가 아침부터 맑고 하늘이 깨끗해서 바다 색이 더욱 이뻐서 해변도로를 전날 보다 더 많이 이용하여 내려왔어요.
산타바바라 비치는 규모가 크고 욧트 선착장이 있고 산타모니카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어요.
동부의 비치 타운 과 비슷한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구요. 산타바바라에서 쭉 해안 도로 타고 내려오면서 비스타 포인트 몇 곳 들르며 사진 찍으면서 해안의 경치를 즐겼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니 해안 접근성이 더 좋은데 마침 날씨도 더 좋아서 바다를 눈으로나마 맘껏 즐겼어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절벽은 완만해지지만 그런 완만함이 평화로운 느낌을 주어 나름 좋았어요.
1번 도로 오션 드라이브를 총정리 하자면, 산타 모니카에서 아침 먹고 출발하여 1번해안도로 타고 말리브를 지나가다가 옥스나드라는 곳 부근에서 미리101번 도로로 바꾸어개스를 꽉 채우고 산타바바라로 왔고 거기서 육지 도로 154로 가면서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의 스테잇 스트릿 들러 스벅커피 픽업해서 산길을 2시간 정도 드라이브했어요. 154는 101이랑 만나게 되고 산길은 구간에 따라 속도 60 으로 달리기도 하는 위험하지 않고 차도 별로 없는 길이었어요. 가면서 시너리가 확확 바뀌는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고 인공호수에서 잠시 내려 사진 찍고 일정을 맞추기 위해 숄뱅을 지나쳐서 계속 달렸어요. San Luis Obispo 라는 지역 근처에서 101에서 1번 도로로 바꾸어 허스트캐슬, 코끼리 물범, Ragged Point등을 보고 길 막힌 곳까지 갔다가 반대로 짚어 돌아와서 샌시몬 부근에서 일몰보고 더 내려와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근처에서 저녁 해결했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는 거의 같은 루트인데 산길에서 숄뱅 부근의 가스 스테이션을 찾아 가스를 넣고 숄뱅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숄뱅 가기 훨 전에 마돈나 인 이라는 유명한 하얀색 큰 규모의 호텔이 있었는데 그 곳도 식사가 가능하고 사람들이 관광지처럼 많이 들른다고 해요. 도로옆에 바로 보이게 있었지만 우리는 패쓰했어요. 올 때랑 같은 길이라 시너리 보는 재미가 좀 덜했는데 숄뱅이 의외로 좋아서 또 좋았구요. 숄뱅의 숙소들이 그림 같이 이쁘던데 솔뱅에서 자는 걸로 알아봤어도 좋았겠다 싶어요. 저녁 식사 메뉴도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더라구요. 중국음식, 베트남 쌀국수 등도 있어요.
이번에는 산타바바라 부근부터 비치로 나가서 해안선을 미리 탔어요. 1번과 101번이 거의 나란히 가면서, 101번이 더 높이 더 육지 쪽으로 가더라구요. 해안접근하기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가 더 좋으니까 1번을 더 많이 타며 바다가 멋지면 차를 대고 내려서 보며 내려왔어요. 갈 때 패쓰했던 산타바바라 비치를 볼 수 있었죠. 이 날 날씨가 구름 한 점 없었기에 바다색이 전날이랑은 또 다르고 예뻤어요. 해안의 다양한 비치 하우스들도 가까이에서 보였구요.
말리브를 지나서는 더 이상 해안도로를 타지 않고 트래픽을 피해 27번 도로로 Topanga 스테이트 파크를 가로지르는 산길을 타고 가서 101 도로를 만나 그리피스 천문대쪽으로 향했지요. 이 때 지나간 산길의 시너리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르고 흥미로왔어요.
시간 계획과 재미면에서 효율적으로 드라이브 웨이를 잘 정했던 거 같아요. 저도 다음에 가게 되면 참고하려고 잊기 전에 자세히 적었네요. 이 날 저녁은 그리피스 천문대 관광 후 한인 타운 숙소 근처에서 먹었어요.
이틀 동안 연속 아침 든든히 먹은 후 점심은 못 먹고 저녁, 두끼만 먹은거죠.
3. 그리피스 천문대
다음 목적지는 그리피스 천문대. 영화 라라랜드 이후로 더욱 찾는 사람들이 많아 무척 붐빈다고 하기에 오히려 문을 안 여는 월요일에 가서 산위에서 시내를 내려다보고 헐리우드 싸인을 보는 걸 목표로 했어요. 교통 상황 체크 하면서 서쪽으로 주립공원으로 난 길을 따라 넘어 가서 북쪽으로 향하여 그리피스 파크를 향해 갔는데 그 길도 재밌었어요. 제법 나무도 많고 154번 산과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또 꼭대기 부근에서는 갑자기 시내가 내려다보이며 전망이 확 트이기도 하는등 재밌었어요.
그닥 교통 체증 없이 그리피스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파킹이 쉽지 않았어요. 무슨 행사가 있는지 천문대앞의 파킹랏은 다 막아놓고 길가를 따라 쭉 있는 파킹 스팟만 가능한지라 산꼭대기에서 한참 내려와 파킹하고 걸어올라가느라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파킹은 시간당 4불.
그닥 교통 체증 없이 그리피스까지는 잘 도착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파킹이 쉽지 않았어요. 무슨 행사가 있는지 천문대앞의 파킹랏은 다 막아놓고 길가를 따라 쭉 있는 파킹 스팟만 가능한지라 산꼭대기에서 한참 내려와 파킹하고 걸어올라가느라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파킹은 시간당 4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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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리아 타운
저녁과 숙박은 코리아 타운에서 해결할 생각이었기에 이 날도 결국 두끼 먹었네요.
원래 계획은 밥 먹고 다운타운까지 들어가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그리피스서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썼기에 호텔 체크인 후 식사로 마감하기로하고 다운타운은 다음날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간 코리아타운은 넓기는 하나 뉴욕처럼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차를 몰고 찾아다녀야 하더라구요. 호텔에 차를 넣고 나온 후 걸어갈 거리의 코리아타운 식당들만 대충 보았어요.
Wilshire/ Normandie 의 퍼플 라인 전철 부근에 있었는데 이 부근은 별로 위험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월셔의 다른 쪽 끝부분의 한인타운 쪽으로 들어왔는데 그 쪽은 좀 안좋아보이는 동네랑 맞닿아 있었구요.
뉴욕은 스트릿 전체에 양쪽으로 한인 상점들이 다 몰려 있는데 여긴 그런 식이 아니라 워싱턴 디씨 한인 타운과 비슷한 분위기로 주차장 있는 몰 컴플랙스에 한인 상점들이 있는데 도시 안에 그렇게 좀더 복잡하게 있는거죠.
좀 안좋은 동네는 시카고 한인타운 같은 분위기 이구요.
저녁과 숙박은 코리아 타운에서 해결할 생각이었기에 이 날도 결국 두끼 먹었네요.
원래 계획은 밥 먹고 다운타운까지 들어가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그리피스서 생각보다 많이 시간을 썼기에 호텔 체크인 후 식사로 마감하기로하고 다운타운은 다음날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간 코리아타운은 넓기는 하나 뉴욕처럼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차를 몰고 찾아다녀야 하더라구요. 호텔에 차를 넣고 나온 후 걸어갈 거리의 코리아타운 식당들만 대충 보았어요.
Wilshire/ Normandie 의 퍼플 라인 전철 부근에 있었는데 이 부근은 별로 위험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월셔의 다른 쪽 끝부분의 한인타운 쪽으로 들어왔는데 그 쪽은 좀 안좋아보이는 동네랑 맞닿아 있었구요.
뉴욕은 스트릿 전체에 양쪽으로 한인 상점들이 다 몰려 있는데 여긴 그런 식이 아니라 워싱턴 디씨 한인 타운과 비슷한 분위기로 주차장 있는 몰 컴플랙스에 한인 상점들이 있는데 도시 안에 그렇게 좀더 복잡하게 있는거죠.
좀 안좋은 동네는 시카고 한인타운 같은 분위기 이구요.
돌아오는 날 쳌 아웃한 후 근처의 산(마운틴) 이라는 24시간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11시경 발레파킹으로 변하면서 파킹랏이 붐비더라구요. 공항으로 가려고 길을 따라가다보니 노인회관도 보이고 한건물 전체가 한국병원들로 가득차있기도 하고 뭔가 더 다녀보면 한인타운을 더 느껴볼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웠어요. 오렌지 카운티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교통이 막히기 쉽다하여 포기했구요.
숙소는 월셔 다음이 6번가, 그 다음이 5번가인데 5번가와 노르망디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쉘터라는 곳으로 정했어요.
비딩하면 USC 대학 근처의 조금 안 좋은 곳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서 엑스프레스로 하지 않고 예약했는데 장소가 편리했어요. 6번가에 우리은행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있고 한인 맛집들 컴플렉스도 두세군데 접근 가능했고 월셔의 전철역도 조금 걸어가면 쉽게 이용 가능했구요.
그런데 저희가 머무른 동네는 코리아 타운의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고 하네요. 중심가에 가면 뉴욕처럼 스트릿에 온통 한국 간판인 지역이 있다고 해요. 결국 그 코리아 타운의 센터는 보지 못한 셈이네요.
그런데 저희가 머무른 동네는 코리아 타운의 완전 중심가는 아니라고 하네요. 중심가에 가면 뉴욕처럼 스트릿에 온통 한국 간판인 지역이 있다고 해요. 결국 그 코리아 타운의 센터는 보지 못한 셈이네요.
전철역 근처의 한국사람이 오너라는 눈에 띄는 현대식 호텔 |
우리가 묵은 호텔. 위치가 괜찮았어요. |
메트로 전철역. 깨끗하고 붐비지 않고... 이걸 타고 다운타운 구경하고 왔어요. 요금은 편도 $1.75 |
월셔가에 코리아타운이라는 표지판이 쭉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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