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디사이드의 월넛 스트릿 상에 위치한 베이커리인데요 사진에 있는 번트 아몬드 토르트 케잌이 유명해요.
언젠가 가을날 이었던거 같은데 지나가다 쇼우윈도우의 이 케잌을 보고는 한국 빵집의 아기자기 예쁜 케잌들과 비교하면서 '참 모양도 없다. 나름 가을 분위기를 낸거는 같으나 미국 사람들 참 솜씨 없네. 크기만 엄청 크고 ....'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 빵집의 시그니쳐 케잌이라 쇼우윈도우를 꽉 채우도록 저 케잌만 전시했던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뭘 모르고 한, 어이없는 생각이었네요.
지금 왭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주문이 밀려서 더이상 주문을 받지는 않는다고 뜨네요. 그만큼 유명해요.
가을이라 사람들이 더 찾는거 같구요.
맛은 미국 케잌으로서는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고....
땡스기빙 전날 남편 사러 보낸 적 있는데 번호표 받고 줄 선다고 하네요.
주문한거 찾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땡스기빙날 많이들 먹나봐요. 멀리서 온 가족들, 손님들과 함께.... 위에 뿌린 아몬드가 바삭바삭 맛나요. 빵은 잘 부서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위의 크림과 아몬드는 맛나요.
언젠가 가을날 이었던거 같은데 지나가다 쇼우윈도우의 이 케잌을 보고는 한국 빵집의 아기자기 예쁜 케잌들과 비교하면서 '참 모양도 없다. 나름 가을 분위기를 낸거는 같으나 미국 사람들 참 솜씨 없네. 크기만 엄청 크고 ....'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이 빵집의 시그니쳐 케잌이라 쇼우윈도우를 꽉 채우도록 저 케잌만 전시했던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참 뭘 모르고 한, 어이없는 생각이었네요.
지금 왭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주문이 밀려서 더이상 주문을 받지는 않는다고 뜨네요. 그만큼 유명해요.
가을이라 사람들이 더 찾는거 같구요.
맛은 미국 케잌으로서는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럽고....
땡스기빙 전날 남편 사러 보낸 적 있는데 번호표 받고 줄 선다고 하네요.
주문한거 찾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땡스기빙날 많이들 먹나봐요. 멀리서 온 가족들, 손님들과 함께.... 위에 뿌린 아몬드가 바삭바삭 맛나요. 빵은 잘 부서지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위의 크림과 아몬드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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