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는 백종원표를 따라해봤어요. 잘 되더라구요.
계란 5개로 했는데 섞어주는 야채는 당근 파 등을 한주먹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양을 한다고 하네요. 넘 많으면 모양이 안잡히고 맛도 떨어진다고...
계란에 야채 섞은 물을 4 그릇에 나누더라구요.
한 그릇의 것으로 먼저 가는 말이를 만들고 이어 붙이기식으로 나머지 계란물을 하나하나 이용하여 두툼하게 만들어 가더라구요.
다 말은 다음에 모양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앞뒷면을 노릇 노릇 더 익히고 옆면까지, 즉 계란 말은 것이 직6면체라 한다면 6면체의 모든 면을 익혀 주어 모양을 잡아 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니 모양이 반듯하고 잘라도 예쁘게 되요.
제가 만든 것은 더 부드럽게 한다고 계란물에 우유를 섞어놔서 좀 쉽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만들어져서 기분 좋더라구요.
계란 5개로 했는데 섞어주는 야채는 당근 파 등을 한주먹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양을 한다고 하네요. 넘 많으면 모양이 안잡히고 맛도 떨어진다고...
계란에 야채 섞은 물을 4 그릇에 나누더라구요.
한 그릇의 것으로 먼저 가는 말이를 만들고 이어 붙이기식으로 나머지 계란물을 하나하나 이용하여 두툼하게 만들어 가더라구요.
다 말은 다음에 모양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앞뒷면을 노릇 노릇 더 익히고 옆면까지, 즉 계란 말은 것이 직6면체라 한다면 6면체의 모든 면을 익혀 주어 모양을 잡아 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니 모양이 반듯하고 잘라도 예쁘게 되요.
제가 만든 것은 더 부드럽게 한다고 계란물에 우유를 섞어놔서 좀 쉽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만들어져서 기분 좋더라구요.
반은 위에 치즈를 뿌려 줬어요.
도시락 반찬으로 함 싸줘봐야겠어요.
도시락 반찬으로 함 싸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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