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초이 닭 버섯 브로콜리로 볶다가 소스를 낳었는디 향이 강하고 신맛이 나내요.
소스와 함께 아무 맛 안나는 곡류 부순거 같은 알갱이가 들어있어 넣어주었더니 신맛이 좀 덜해졌어요.
2인분 소스인데 3,4인분 만든다 생각하고 양을 넉넉히 해서 소스 다 부어주면 간이 맞구요 저는 신맛 싫어해서 좋아하는 풍미는 아니었지만 제법 신경써서 맛을 낸거 같은 풍미가 나서 경험 삼아 해보는건 괜찮은 듯요.
좀 짜게 되어 동남아 음식이니 집에 있는 캐쉬넛 버터를 위에 좀 뿌려 먹었더니 더 낫더라구요.
신맛 땜에 두부랑 잘 어울릴거 같아요.
하나 더 남은 것은 두부 베이스로 해볼려구요.
옴솜 소스 포스팅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더운나라다보니 신맛을강조한것같다.음식의 다양성
답글삭제큰딸덕에 여러가지해보네
아 그렇군요. 세콤 달콤 과일맛 많이 이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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