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맥스 물건은 리스탁이 될지 또 언제될지 알수 없으니 다른 티제이를 더 돌아볼수밖에요.
카운터 직원이 도와주어 다른 지점에 물건이 있나 알아봤는데 4곳을 더 알아봐도 없었어요.
혹시나 하고 그 옆에 있는 마샬에 가봤더니 다행히 두개가 있어 얼른 집어왔어요.
그런데 한개가 좀 낡아보여서 다른 지점에 더 알아보려고 이번엔 내가 직접 전화를 돌려 봤어요.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를 받으면 퍼니쳐 디파트먼트로 전화를 돌려달라하면 좀 시간이 걸리지만 연결이 되어요.
색, 재질, 가격등 정보를 얘기하면 찾아봐주더라구요.
찾는 동안 전화를 홀드했다가 찾아본 후 답을 주는데 4군데 이상 전화를 돌려봤는데 없어서 못 찾았지만,
대체로 친절히 찾아봐주구요, 처음의 매장 직원도 무척 친절했어요.
좋은 경험이어서 나눠봅니다.
이런거 잘 못하는데 급하니까 하게 되네요.
체어 사진도~~~
답글삭제나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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