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자리잡은 음식점인데요 엄청 넓고 옆에는 피쉬마켓, 호텔이 있는 기업형 음식점이예요.
에나폴리스 기념품 가게에는 크랩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정말 많더라구요. 메릴랜드에 오면 크랩을 먹어봐야한다 싶어서 크랩을 주메뉴로 하는 바닷가 레스토랑으로 왔어요. 스테이트 파크 비치에서는 10분거리.
석양을 본 후 바로 왔는데도 꽤 늦은 시간.
레스토랑 바깥의 풍경 좋더라구요
케쥬얼하게 먹을 수 있는 곳.
크랩을 시켰더니 테이블 위를 종이로 테이블보처럼 깔아주더라구요. 맘껏 까먹을수 있도록.....
휴가제대로보내네~~크랩도 맛나보이고 그림도좋고
답글삭제카페도 멋지고 여기는갇혀사는기분인데 넌~~~부럽넹
요즘 한국 코로나 높아져서... 1년반만의 외출이었네요. 좀 쌓였던 것이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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