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폴리스 여름휴가 4: 다운타운 풍경

휴양지 도시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지요.

요트, 법선의 돛으로 이용하는 걸 활용해서 만든 백을 파는 곳, 가격은 비싼데 튼튼해보였어요.

아이스크림 가게. 리뷰 좋은 곳

갤러리에서 맘에 드는 그림 발견. 살순 없고 사진만...이 작가 그림은 다 좋더라구요. 

다운 증후 아이 두명을 가진 부모가 시작한 커피 체인점. 여기서 일하는 분들은 장애가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커피 맛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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