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바이크 솹 카페 cadence clubhouse 새메뉴



늘 막아놨던 쪽을 오픈해놔서 다른 앵글로 사진을 찍었어요. 바깥쪽 풍겅도 잘 들어와서 찍어봤어요. 화덕에 라이트들...밤에 차들이 많더차구요. 낮인 사람 별로 없어요.
메뉴 또 바뀌었는데 로스티드 치킨,  20분 이상 걸리는 메뉴이지만 실패가 없는 메뉴라 맛 괜찮았어요.


젤 안전한 메뉴는 플랫 브래드류. 토마토 소스 양이 많아졌고 모양도 네모에서 동그라미로 바뀌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점심 메뉴는 11시 반부터해요.
아침엔 커피와 빵종류만 팔구요.
커피는 가격 안 비싸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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