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7일 목요일

호텔, 더 오클랜더 레스토랑

일요일 9시 예배 갔다가 손님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2시까지 브런치 메뉴를 하더라구여.





마지막 에피타아저가 처음 먹어 본 메뉴.
그레이프 프릇 위에 브라운 슈가 뿌리고 토치 불로 브라운하게 만든거.. 크램블레 비슷하게 만든 메뉴인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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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마지막에피타이저 몇년전에 가수
    현아가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들었어
    물론 먹어보지못했지만 달고새콤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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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렇군요. 만들기 어려워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새콤 달콤 딱 그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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