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낮아서 도우가 빨리 녹지 않아서 뜨듯한 물 위에 띄워놨어요. 랩을 씌우고 구멍을 포크로 찍어서 뽕 뽕 내 놓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도우가 위가 말라요.
도우에 물이 묻으면 나중에 속 넣고 모양 만들때 잘 안 붙으니까 물기 생기지 않게 조심하구요.
도우에 물이 묻으면 나중에 속 넣고 모양 만들때 잘 안 붙으니까 물기 생기지 않게 조심하구요.
두배로 부풀지 않아도 냉동끼 없어지고 만질수 있을 정도 되면 만들 수 있어요.
찌면 이러던 저러던 부풀 수 있는데 까지 많이 부풀어요.
속으로 넣으려고 어제 먹고 남은 잡채가 있어서 다졌어요.
찌면 이러던 저러던 부풀 수 있는데 까지 많이 부풀어요.
속으로 넣으려고 어제 먹고 남은 잡채가 있어서 다졌어요.
오늘 점심은 분식집 메뉴. 떡볶기와 어묵국과 야채찐빵.
떡볶기는 잡채만들고 남은 불고기가 있어서 궁중 떡뽁기도 하고 두종류로 만들었어요.
찐빵은 초간장 만들어 찍어 먹으면 맛납니다. 떡볶기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고 조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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