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정하기가 어려웠는데 팬데믹을 고려하여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선정했는데 예약이 안되는 관계로 4시에 오픈하는데 4시 15분경 도착했는데 마지막 남은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 주택가에 있는 식당이고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어렵지 않았어요.
클리브랜드는 베트남 이민자가 많아서 베트남 식당이 많아 가고 싶었으나 실외에 테이블이 있는 곳이 없었고 시내 다운타운의 실외 테이블이 있는 곳은 brewer가 많아서 사람 많고 복잡할거 같아 피했어요. 그러다보니 선택이 한정적이었어요. Momocho 가 레스토랑 이름. 밥 먹고 나오니 줄 섰더라구요.
멕시칸 레스토랑은 성공적이었어요. 친절했구요 음식 디스플레이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메뉴는 보통의 멕시칸 레스토랑과는 좀 달랐고 맛있었어요. 폭찹은 좀 퍽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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