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먹는 시간은 두시간을 넘기지 말아달라는 문구가 적혀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곳.
항구도시의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하기 좋은 곳이예요. 7시반으로 예약해서 디저트까지 먹으며 석양까지 즐겼네요.
메뉴는 해물 위주이다보니 비싼편.
락피쉬가 이지역 특산물이라 하네요. 크랩케잌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메인메뉴는 별도로 하고 추가하는 디저트, 샐러드, 숩을 모두 합쳐서 20불에 먹을 수 있어요. 따로따로 다 주문하는 것보다는 싸죠.
파킹은 카페에서 스탬프 받아가면 프리 이구요. 파킹할 곳은 많았어요.
야경도 좋고
답글삭제음식도 넘 좋고.
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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