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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bittersweet Cafe











이맘때 단풍 구경 나와 들르면 좋은 카페.
오하이오파일에 있어요.
그 사이 소문을 탔는지 와 본 중 사람 최고 많고 장사 엄청 잘 되네요.
골동품 가게 하던 방을 리노베이션 해서 카페 공간을 더 확장했고 바깥 공간도 더 늘였는데 꽉 꽉 차네요.
오늘 특히 날씨가 눈부셔셔 다들 나들이 나왔나봐요 

계산하고 번호 받아 테이블에 두면 음식 갖다 주는 시스템으로 되었더라구요.
10명쯤 줄서 있어서 주문하는데도 한참 걸렸네요.
메뉴도 더 늘었어요. 파니니 샌드위치, 음료 등등 팔아요.


젤 인상적이었던 앤틱스런 쓰레기 수거대.

댓글 2개:

  1. 가을나들이? 호박을을보니 할러윈데이가 다가온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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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주 부터 추워지고 그 담엔 비오고. 그쵸, 할로윈 가까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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