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일 토요일

Raccoon creek 스테이트 파크 3










날씨가 좀 우중충하고 쌀쌀했지만 단풍이 들기시작하길래 라쿤 크릭 파크로 단풍구경 갔다왔어요.
라쿤 크릭 파크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저번에 가보지 못한 호수 쪽으로 갔어요.
비치가 문 닫았다고 되어있었지만 비치 부근에 큰 파킹랏이 있기에 그쪽을 맵에 찍고 갔는데 그 전에 도로를 막아놨더라구요.
리턴해서 돌아나오면서, 오면서 본 강같은 호수쪽으로 가다보니 보트 렌탈 사인이 보였어요. 파킹랏이 있었지만 지나서 그 다음 파킹랏, 화장실 앞쪽에 세우고 강쪽으로 내려가 보았더니 낚시하는 분들, 수채화를 그리는 할머니, 그림 같은 풍경의 호수가 있고 멀리 댐으로 물을 막은 것도 보이고 보트 놀이 하는 사람들도 있고....
호수 옆를 따라 난 길을 좀  걸어 올라가보니 건너편으로 보트 렌탈 하는 곳, 전망대가 보이더라구요 
저희가 온 곳이 그 쪽을 바라볼수 있어서 전망은 더 좋았던 듯. 사람도 적었구요.
접이 의자 갖고 가서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고 보트 타는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개를 구명조끼 입혀서 같이 보트 타는 사람도 있었고 수영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수영은 금지일거 같은데... 
자전거형 보트는 처음 보았어요. 
보트 종류가 다양해서 다리 운동을 할것이냐 팔운동을 할 것냐 아니면 모터로 편하게 갈거냐 정하면 되겠더라구요.

도토리나무에서 도토리 뜩뚝 떨어지는 소리.
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호수.
풍경화 그리기 딱 좋은 정경.
가을날이 딱 어울리는 호수에서 잘 쉬고 왔어요.
공항가는 쪽으로 더 가서 있는 파크인데 비치는 어떤 모슴일지 궁금하네요.
내년 여름엔 비치쪽도 함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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