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문제.
바울이 당한 고난을 보며 코로나로 인한 우리의 고난이 힘들고 어렵지만 죽을 고비를 넘긴 바울이나 초대교회 신자들만 하랴 생각해봅니다.
또 고난 속에서 친구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욥의 처지를 보면서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긴 기다림의 싸움 코로나가 전례없다하지만 우리 삶에는 고난의 문제가 끊임없이 닥쳐옴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전한 그리스도의 위로.
그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며 우리를 지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해 받는 위로로 인하여 환난 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영육간 강건하게 붙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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