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에서 페르시아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때에 다니엘은 하루 세번의 하나님께 드린 기도로 인하여 사자굴에 던져지지만 무사히 살아나옵니다.
영원할거 같은 나라들은 흥하고 망하고 변화가 있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분. 하나님과 함께 하는 다니엘은 이 위기를 마지막으로 다리오왕때에도 페르시아 고레스왕때에도 평안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를 분은 하나님 한분 뿐임을 보여주는 다니엘. 그의 하루 세번 기도가 그의 신앙을 보여주면서 또 지켜주었을거 같아요.
2021년 새해 목표는 다니엘 따라하기? 하루 3번 기도?
모슬램들도 하는데 할수 있으리라 다짐하면서....생각해보렵니다.
다니엘같이 멋진 신앙인도 3번을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감사하고 경배하는데 내가 뭐라고 안허고 있나...고민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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