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칸으로 되어있고 각각 출입문이 따로 있으니 한 팀이 한 칸에 들어가면 감염위험이 크지 않겠더라구요..
평일 오후에 갔더니 거의 사람 없었어요..오랜만에 갔더니 카드 사용가능한 티켓자판기가 마련되어있더군요. 예전에는 캐쉬만 넣을 수 있는 자판기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불편했었는데 바뀌었네요. 요금은 왕복에 3불 50이었던 듯.돌아오는 티켓은 3시간 안에 쓰면 되어요.
마운트워싱턴 전망대 부근에 차 세우고 인클라리너 타고 내려와서 스테이션 스퀘어쪽을 걸러가 보았는데 넘 썰렁하더군요. 코로나가 경기를 침체시키는게 느껴지는 지역이었어요.
특히 작은 선물가게등이 있던 곳, 실내 트롤리 운행하고 하던 곳은 다 없어졌고 그 쪽에 위치하던 멜팅 팟 음식점이 건너편으로 이전하고 다 바뀌었어요.
Incline 자세한건 예전 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이 부근의 즐길거리들 옛날 포스팅 다 연결해봅니다.
식당 1
식당 2
스테이션 스퀘어
식당 3
식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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