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토요일

성경통독 5/5

베냐민 지파를 향한 연합군의 전쟁은 베냐민 지파의 몰살로 이어지고 한 지파의 사라짐을 원치 않았던 그들은 실로의 여인들을 보쌈하라는 방식으로 해결을 보고....
뭔가 전쟁까지 치렀는데 죄는 뿌리가 뽑히지 않았고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가는 느낌입니다.
정의가 실현된 시원함이 없고 한바탕 광기가 휩쓸고 지나간 느낌.
희생은 희생대로 엄청나게 치르고 많은 목숨이 죽고 그러나 죄의 뿌리는 여전히 남아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모습.
가장 안타까운 모습.
그리고 사사기의 마지막은 
모두가 자기맘대로 행동했습니다. 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지 못한 모습. 그 비싼 댓가를 치르고도 자기 뜻이 살아 펄펄 뛰는.....

마음을 겸허히 합니다.하나님께 모으며 내 뜻과 생각을 거두어들입니다. 하나님 뜻이 내 안에 우리 교회에 이 사회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