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성경통독 4/16 갈렙의 믿음


갈렙의 건강, 열정 부럽네요.
정탐꾼으로 갔다온지 40년이 지났음에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하는 그 열정의 바탕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믿음대로 실현되는 것을 보고자 하는 열정이 있음이겠죠.
40년을 기다려온 순간이 왔기에 나이를 핑게로 뒤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사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같이 정탐했던걸로 봐서 나이로 보면 여호수아와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같은 광야 일세대. (대략 여호수아 나이가 7살 더 많을걸로 추정이 나오네요)
다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모세를 이어 강하고 담대함으로 가나안 정복을 앞장 서 나갈수 있었고....  
갈렙은 정탐시절부터의 굳건한 믿음으로 이 일에 물러서서 뒤에 있지 않습니다. 나이를 핑게대지 않습니다. 가나안 정복의 그날을 꿈꾸며 갈고 닦고 실력을 키우고 있었을지도요.

코로나 시대의 우리는 집에만 있으면서 움직일 영역이 줄어들고...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할 산지도 보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 시간들의 연속.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삶에 대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열정을 끌어올릴 때에 갈렙과 같이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