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를 여러번 인용하며 할례받지 않고 언약을 받지 않은 이방인들의 구원에 대해 거듭거듭 설명하는 바울.
이사야 시대와 바울의시대 간극이 7,8백년 될텐데 그때에 이사야를 통하여 경고하고 예언한 일들이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거듭거듭 말하며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또 설득합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시간.
드라마 작가는 처음과 끝의 구성을 다 알고 어느 부분이든 넘나들며 수정 보완하는데 드라마의 등장인물과 같은 우리는 그 시점 밖에 모르고 깔려있는 복선들, 암시들,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유대인들은 중심 등장인물들이건만 전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바울같이 탁월한 선생님의 설명.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좋은 지표가 되네요.
알려고 하면 알수 있도록 계시하시고 나타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시대, 주님 뜻에 맡기며 염려 걱정 내려놓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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