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차분한 변론.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안 느껴지네요.
그 변론의 중심에 예수의 도를 전하려는 마음, 그 진심이 느껴지고 그 사실을 단지 전한것 뿐이라는 담대하면서도 진실됨이 느껴지네요.
분노나 비난이 느껴지지 않고 논리정연하면서도 설득력있는 변론.
그 상황 상황애서 가장 적절하게 대응하는 바울.
그 중심에 두려움이나 분노가 있었다면 할 수 없는 반응이라 생각되어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의 모습.
자신의 감정에 빠지고나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전해져야할 것은 예수의 도라 믿고 있는 마음의 중심.
바울과 같은 성령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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