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성경통독 9/21


이사야(사) 38장 - 3. 여호와여, 제가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 마음으로 헌신하면서 나아갔던 것과 주님의 눈에 선한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히스기야는 슬프게 울었다.

17. 보십시오. 제가 그런 고통을 당한 것은 분명히 제게는 유익이었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사랑으로 멸망의 구덩이에서 제 생명을 지키셨습니다. 주께서 제 모든 죄들을 주의 등 뒤로 던지셨습니다.

히스기야의 고통 가운데 드린 기도와 그 응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삶 절정의 시기에 앞둔 죽음 선고와 고통 가운데도 원망이 없네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고통과 슬픔 가운데 드리는 간절한 기도. 응답 이후 그 고통이 유익했다는 고백...
특히나 히스기야는 자신의 주를 향한 신실함, 헌신, 열심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하는데 나는 과연 그럴 수 있나 생각해보며 한없이 부끄럽네요. 히스기야왕처럼 주와 단단한 관계를 형성하며 성전 뜨락만 밟지 않고 성소로 들어간 예배의 관계이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