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고후) 6장 - 14. <믿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 여러분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의와 불법이 어떻게 함께 짝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떻게 사귈 수 있겠습니까?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떻게 하나가 되며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함께 몫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벨리알의 뜻을 찾아보았어요.
"히브리어로 ‘가치 없는 자’, ‘건달’, ‘야비한 자’, ‘사악한 자’라는 뜻이 있다. 벨리알 이라는 이 말은 보통명사였지만 이윽고 악마 그 자체로 여겨지게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
멍에가 비즈니스 동업등을 의미할거 같아요. 어찌 몫을 나누겠느냐는 말로도 그러하고요. 야비하게, 수단 망법을 안 가리고 악랄하게 돈 벌려는 사람과 어찌 동업을 하겠느냐.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이 구절이 크리스찬끼리만 어울려라는 뜻은 아닐거 같아요. 그러면 전도와 복음 전파가 힘들겠지요.
다른 사람을 사랑과 희생의 관계속에서 만나는 복음 전파와 동업자, 비즈니스를 하고 몫을 나누는 사람과의 관계는 좀 다를듯요. 구별지어야할 듯요.
취업을 할때 이 구절을 떠올리고 기업정신을 살펴보는 것, 의미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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