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특이하고 맛났어요.
미국 플랫 브래드 미슷한데 바닥 껍질이 넘나 파삭거리면서 얆아요. 그 위에 얹은 야채와 소스의 조합더 훌륭해서 샐러드 이상으로 건강식이면서 맛났어요.
작은 조랭이떡 같은 파스타에 단호박, 치즈 등의 조합이 훌륭한 파스타.
국물있는 파스타. 짬뽕에 파스타 넣은 기분? 맛있었지만 차라리 짬뽕을 먹는기 어떨려나 싶은 맛.
요거도 특이했는디 망을 차서 크람 파스타를 넣은 것.
나중에 빵을 크림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맛나요. 느끼하긴 하지만....
로얄맨션이라는 상호가 무슨 아파트 이름 같은데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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