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성경통독 10/25


디모데후서(딤후) 4장 - 6. 나는 이미 부어드리는 제물과 같이 제물로 드려졌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경주를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8. 이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다.

바울의 마지막을 앞두고 하는 고백. 
어떤 죽음보다 명예롭고 두려움 없이 당당히 맞이할 죽음이라 여겨집니다.
선한 싸움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키고 의의 면류관을 의심치 않으며 후회없이 맞이하는 죽음. 그 이후 나타나실 주를 사모함으로 오히려 기대에 차서 맞이할 세상의 끝. 
아름다운 생, 아름다운 죽음 앞에 마음이 겸허해집니다. '주의 나타내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 에 주실 죽음 이후가 두렵지 않은 값진 영생의 선물을 바라보며 향방없는 것 같이 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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