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젠슨 황의 AI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생각

NPR  뉴스에 AI의 잠제적 위험성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면서 젠슨황이 현 정권의 최측근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데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보도되어서 젠슨황의 전기를 읽고 정리해 놓은 것을 찾아보았어요.

젠슨황은 위험하다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이 책이 쓰여진 것이 2025년 1월이네요. 이미 포스팅한 것인데 일부만 발췌하여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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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반에 앤비디아의 또 다른 건물이 오픈한다.  최신AI 기능이 탑재된 건물. 

AI는 엄청난 전력소모를 하고 사람들의 디맨드가 항상 있으니 수리를 할 때 조차 파워 오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또  환경문제등을 유발한다. 엄청난 전력 소모를 견디지 못할터이니 앤비디아에 더이상 투자하지 말라는 의견도 나온다. 더 나아가 컵터가 스스로 배우는 셀프 러닝 시대에 그 다음에 뭐가 올지 과연 황이라고 해서 알까? 이런 문제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비디아 스탁은 가장 주목받는 스탁이 된다. 또 가장 일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앤비디아 엔지니어들은 총 만오천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점심시간 카페티리아의 직원 구성을 보면 1/3은 이스트 아시아, 1/3은 사우스 아시아, 1/3은 백인이다. 인디안 푸드 라인이 젤 길다. 대체로 이들의 부모 중 한명은 엔지니어이고 어릴 때부터 전기교류보드를 만들어본 사람들이다. 1/4 정도가 여성이고 황의 아내가 커리어를 접은 것을 안타까워하는 황은 여성들의 직장 생활에 우호적이다. 흑인은 1 프로 정도.

이젠 젠슨 황의 어떤 점이 이렇게 회사를 성장 시킬 수 있었나 봐야할 때이다. 잰슨은 제법 소리를 지르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러면서도 인간적이고 다소 유머도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의 인간적인 면의 한 예로. 직원이 아팠을 때 병원비를 건넨거, 직원이 직장을 바꾸려하자 부하직원 10명이 있을 뿐인, 황이 나의 존재를 알리가 없다 생각되는 사람임에도 직접 찾아와서 무릎을 맞대고 설득하려고 하였다는 일화 등등이 있다.) 

야단을 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은 더 일하게 만들고 직원의 최대피를 끌어내기 위한 황의 전략적 방법이고 회사가 생존하고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들 인정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테크 회사가 흔히 갖고 있는 암벽등반, 운동 시설, 놀이공간등은 전혀 없고 회사는 일하러 오는 곳이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라고 한다고. 

황은 그렇게 황을 따라 죽도록 일해도 좋다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그것이 신기하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앤비디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황을 숭배하는 듯하다. 

황이랑 대화를 해보면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지라 때로 서로 상반되는 말을 하기도 한다. 매일 4시에 일어나고 옷은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셔츠를 24개 사서 돌려가며 입는다. 가죽 자켓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이다.

AI의 잠제적 위험성에 대해서는 일란 머스크가 위험성을 나타낸 반면 황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래에AI가 우리 사람들을 모두 죽일 수도 있다는 위험에 대하여 상당 수 과학자들이 우려를 보이지만 황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보고있고 이 부분을 저자가 질문하자 황은 톤을 높이기 시작하여 직원들이 경험하는 소리지르기를 저자도 경험할 수 있었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고 오히려 친밀감이 들었다고.

책 마지막 부분에 AI의 잠제적 위험성에 대해 저자는 다시 또 질문울 던지는데 아마도 가장 미래를 선도하는 사람으로부터 미래를 어찌 예측하는지 듣고 싶었던 듯하다. 그런데 황은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는 사람은 아니다. 그는 사이파이 소설류를  읽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이지 미래를 그리는 사람이 아닌 것. 냉정한 비즈니스적 로직으로 이 자리에 온 것. 그랬기에 자꾸 미래에 대해 묻는 것을 불편해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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