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토요일

성경통독 5/1

사편 기자는 11절 까지 슬픔에 잠겼다가 12절부터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이 다 없어져도 주는 계실 것이라는 반석같은 진리에 마음을 모읍니다. 

오늘은 이제 고기파동이 일어날거라는 뉴스를 접하네요. 정말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고기도 없다. 부추도 없다 할 상황이 올수도 있겠어요.
물같이 녹는 낙담되는 마음을 모아 전능하신 하나님께 향합니다.

여호와의 사랑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 위에 있고.....
어떤 상황 속이든 여호와를 경외. 그것이 삶의 반석이요 기초임을 고백하며 힘을 얻습니다. 불평의 말들을 정지시켜주소서.
9번 입다의 때입니다. 
300년....그 위 사사들 통치와 정복 햇수를 더해보니 대충 그러하네요. 몇찹터 성경책으로 읽지만 삼백년의 세월이네요.

암몬과의 대결은 입다가 얘기한대로 삼백년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 이전에 내가 주인이었으니 회복하겠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입다는 하나님이 허락하신걸 너희가 찾겠다는거냐며 이 전쟁이 하나님과의 전쟁임을 확실히 합니다.
그런데 입다는 서언을...
' 내집문에서 나를 반기러 나오는자' 
그의 승리와 안전귀환을 가장 애타게 기다린 사람일텐데....딸 일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는데....
입다의 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서약일까요? 종이던, 아내던, 딸이던, 자기의 귀환을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을 드리겠다는? 이해가 어려워 구글링해서 찾아본것을 올립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그 다음 장에 에브라임의 딴지가 또 나옵니다. 기드온에게도 그러더니...
기드은 쿨하게 넘어갔는데 입다는 전쟁을 일으키고 정말 많은 사상자를 냅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하나님 뜻을 거슬려 죽는 일 이외에 동족 상잔의 비극이 일어나기는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이스라엘의 미래는 점잠 어두워보립니다. 사사들의 수명도 점점 짧아지구요.
축복 받았던 에브라임이 저런 태도를 보이니 인간의 한계를 보게됩니다.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함을 새깁니다. 
각양 좋은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납니다.나는 내세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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