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1/16

마태복음(마) 11장 - 20. <회개하지 않는 도시>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기적을 가장 많이 보여 주신 도시들을 꾸짖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 회개을 기대하십니다.

선지자들은 심판과 멸망을 경고하며 회개하라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병고침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구세주가 왔음을 보여주시고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고 나를 의지하라고하십니다. 얼마나 너그럽고 자비로운 부르심입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기는 커녕 트집잡기에 열중하네요.

지혜있고 학식있다는 사람들일수록 먹보에 술꾼이라 비방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입증하는 법. 이라 일침하십니다. 내 행한 일들을 보고 나를 알아보라.

에수님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마) 11장 -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예수님께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