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말하는데 소경은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다르지요.
예수님이 구원해주실 분임을 분명히 알고는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라고 외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 한 분밖에 고칠 분이 없음을 고백하는 말에 예수님은 반응하시고 그의 눈을 뜨게 하시고 구원 받았다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9명의 문둥병 환자 같지 않게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나음과 고침을 입고서 그걸로 세상 잘 살아보려고 맘 먹는 것이 아니라 그 기적을 일으키신 그 분, 그 사건의 경이로움에 주목라고 그 분을 따릅니다.
사실 그 경이로움이 눈 뜨고 만날 세상에서 경험할 어떤 일보다 가치있지요. 눈 뜨고 세상 살아봐도 어려움 있고 못볼거 보게 되고 그런 세상.
예수님이 주시는 경이로움을 쫒는 것이 최고의 축복임을 알아본 소경은 진정 구원 받은 영혼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영의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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