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이지만 땅분배에 있어서 특혜를 주지는 않는 듯합니다.
땅을 정복하는 일보다 더 어려울 수 있었을 분배하는 일.
인간의 욕심이 개입되면 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을텐데 그렇게 힘을 소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속한 에브라임 지파가 한번더 제비를 뽑아야하지 않나 숫자가 많다 항의하지만 산지를 정복하고 넓혀 나가라고 합니다. 리더가 더 손해보고 더 힘든 일을 감당하게하는 모습. 이렇게 땅분배로 1므나씩이 주어진 셈인데 이들은 잘 남겼을까요?
이들에게 맡겨진 땅, 1므나.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잘 살아내고 잘 싸워 산지를 향해 땅을 넓혀 가야하는데 가운데 중심주 땅을 차지하지만 더 많이 달라고 하더니 철병거를 두려워하네요. 가장 강한 지파가 이러하다니...사사기의 앞날이 예견되는 모습, 1므나를 받고 남기지 못할 거 같은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지금 이 자리, 예수님 오셔서 계수하실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종 같지 않기를,
먼저 내게 맡겨진 것이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기에 더 달라 주장하기 보다는 먼저 감사하는 마음부터 갖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주인을 바로 알고 충성하기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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