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2일 목요일

성경통독 4/22


여호수아의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의 역사, 하나님의 약속과 실현의 역사를 짚으시고 여호수아는 그 역사 속에서 자신의 삶을 자리매김하며 떠올립니다.
우리의 삶의 마지막 때에 우리는 어떤 서사를 읊을까요?
어찌 고생하며 돈을 벌었나? 자식 키우느라 수고하고 고생한 이야기? 이민생활 극복기? 
많은 스토리가 있겠지만,
우리의 어떤 서사도 불살라 없어지고 남아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역사,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서사일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나와 내집은 여호와을 섬길 것이다.' 고백하고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도 연이어 다들 다짐합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들로부터 3번의 다짐을 받고 그러고도 모자라 서로가 서로에게 증인이 되라하고 또 증표가 되는 돌을 세우고 다짐의 다짐을 합니다.

여호수아가 저에게도 다짐을 받아내는 듯합니다.
너의 서사의 중심에 누가 계실 것인가? 무엇을 유언할 것인가?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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