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눅) 23장 - 55. 갈릴리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왔던 여인들이 요셉을 따라가 무덤과 그 안에 예수의 시신이 어떻게 안장됐는지를 보았습니다.
56. 그리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었습니다.
요셉과 여인들이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계명에 따라 안식일은 쉬었습니다. 갈릴리에서부터 따라 온 여인들이니 믿고 따르던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그분을 장사지내고 잘 보내드려야겠다는 마음, 통곡의 슬픔, 마음이 급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을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딱 지키고 멈추어섭니다. 율법으로라도 내 마음, 내 의지 대로가 아니라 멈추어 서는 힘.
이 훈련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법의 훈련 정신. 구약시대에는 안식일 안 지키면 죽으며 훈련 받았지요.
제가 기독교인의 삶, 목요 성경공부를 들으며 이 훈련을 좀 잘 받아보려하는데요, 이 여인들처럼 잘 훈련되어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며 still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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