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일 토요일

성경통독 4/3


이스라엘을 정결케 유지하기 위한 율례들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가진 자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율법이 폐해진 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 자유의 시대에 우리가 만드는 선택들이 얼마나 우리를 정결케하고 거룩케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나 봅니다.

신명기(신) 23장 - 14.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 원수들을 너희에게 넘겨주려고 너희 진영 안에서 다니시기 때문이다. 너희 진영을 거룩하게 해 그분이 너희 가운데서 불결한 것을 보고 떠나지 않으시도록 하라."
'불결한 것' 이 말씀에서는 그 앞 문맥으로, 정말 지저분한거도 말씀 하신거 같아요.
오늘 집안 청소부터 하고 부활절 맞이해야할거 같습니다. 


새벽기도: 무덤에 머무심.

예수님의 몸은 예언의 성취로부자인 아리마데 요셉의 무덤에 안치되셨습니다.
(이사야(사) 53장 - 9. 폭행을 한 적도 없고 거짓말을 입에 담은 적도 없었지만 사람들은 그의 무덤을 악인과 함께 두었고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묻어버렸다.)

예수님의 영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하기도 하고 스올에 내려갔다가 가셨다고도 합니다만 히브리서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계시며 사망을 이기신 온전한 제사장이셨던 예수님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 영광의 자리를 열어놓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히브리서 1장에서 6장 다시 읽어보면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더욱 생각해봅니다. 인간과 같은 연약함을 감내하시며 완전히 승리하신 그 분께 나아가야함을요. 고난을 아시고 이해하신다는 부분이 위로가 됩니다. 지금의 팬디믹의 고통, 고립과 분리의 고통, 예수님께서도 체휼하셨음으로 그분께 아룁니다. 고통을 이기고 승리하기까지 순종으로 그 발자취 따라 걷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