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2일 토요일

1월의 하와이 8 : 비치 3 sunset Beach/하와이안빌리지 라군

선셋 비치를 빼놨네요. 해가 지는 모습을 볼수 있는 비치예요. 왼쪽 구석으로 보여서 더 왼쪽으로 자리를 잡았더라면 풍광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와이키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라군.
여긴 바다 옆에 커다란 인공호수를 만들어놓은 곳. 바닷물을 이용했는지 짠맛이 나더군요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어요. 물 맑고 얕고 파도가 치지 않고 모래 깨끗해서 아이들 델고 놀기 좋아요.
전 여기서 스노쿨링을 위한 물적응 훈련을 했네요. 파도가 치지않고 잔잔해서 초보자에게 딱.
또 주변 풍광이 야자수에 바다 보이고 평화로와서 바다보다는 안전하고 편인하게 즐길수 있어요. 미끄럼틀등의 놀이시설은 따로 없고 한적하고 무척 넓은 인공호수예요.
금요일밤에는 불똧놀이를 한다던데 살짝 뿌린 비 때문인지 코비드 때문인지 취소되어 못 봤네요.

댓글 4개:

  1. 뜨는 해?
    지는해하고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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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는 해. 뜨는 해는 부지런하지 못해서 못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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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appy New Year!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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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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